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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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한분 하나님께 몰입하고, 그분을 경외하고 섬길 때…

    예레미야 11장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렘 11:12-13) 남유다에는 도시의 개수만큼이나 그들이 믿는 신들이 즐비했습니다. 믿는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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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고쳐쓰기보다 죽었다가 다시 살게 하다

    예레미야 9장 지옥은 저세상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에 지옥을 선물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탓하며 책임을 전가하기 바쁘고, 형이 동생을 돌로 쳐죽이는 가정에서 그들이 맛보았던 것은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었을까요? 예레미야 시절, 유대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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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임박한 진노를 모면하기 위한 회개

    예레미야 4장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렘 4:4)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정한 할례를 원하셨습니다. “스스로 마음의 가죽을 베라”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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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익숙함과 친숙함 사이

    예레미야 2장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잘 지어진 성전도 있었고 잘 정리된 사역시스템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성전에서 매일같이 드려지는 제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늘 해오던대로 물 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의 집례는 노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광야를 그리워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이 서툴기 짝이 없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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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 아버지’

    이사야 63장 대부분 인간관계에는 모종의 계약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서로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선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 선은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에 끊임 없이 조정이 되며, 더 이상 조정이 어려운 경우 관계가 깨어지곤 합니다. 소위 말하는 ‘선을 넘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친구관계도, 부부관계도, 형제관계도 예외는 없습니다. 멀어지다 가까워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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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의인 한 사람이 없는 까닭에…

    이사야 59장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사 59:15b-16절a) 하나님은 사람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셨습니다. 죄를 죄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고, 악을 악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의 붕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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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사랑해야 가능한 일

    이사야 53장 메시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사야 53장 2절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사 53:2) 사람들은 역사의 문제든 개인의 문제든 영적인 문제든, 그것을 멋지게 해결해 줄 만한 슈퍼 히어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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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메시지 전쟁’의 시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임으로 세상 온갖 두려움에서 자유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예배하는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내수 침체) -정부에 내수 침체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주시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이 실효를 거두게 하소서 -하나님 마음을 품은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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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자녀한테 버림받은 부모의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사야 49장 절망의 끝에 선 사람들은 ‘신이 나를 버렸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 다윗도 전쟁에서 패한 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버릴 수 있냐고 따졌습니다. ‘신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말은 인간의 가장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대변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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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우상 숭배가 매력적인 이유

    이사야 46장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사 46:6-7)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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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침묵으로 대응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세상의 어떤 비난에도 오직 하나님께만 구원이 있음을 알고 감사하게 하소서 – 잠잠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켜 사단의 간계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올림픽출전선수) – 요행을 바라거나 욕심을 가지지 않게 하시고 4년간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맺어 감사하게 하소서 – 문란한 문화 안에서 죄에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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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매일이 새로운 인생

    이사야 43장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전쟁포로였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새 일’이란 없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반복이고 내일은 오늘의 반복입니다. 1년 뒤 오늘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2년 뒤 오늘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예측가능한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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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휴가철 각종 사고를 잘 예방할 수 있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신앙의 유산, 전통 등이 하나님 자리를 대체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위대한 왕이 없음을 기억하며 겸손히 행하는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휴가철) -그리스도인들이 여가를 즐기는 가운데도 정체성을 지키며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쉼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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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나눔과 섬김의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과거의 전통과 습관, 자기중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우리 마음의 창문을 열어 교만한 얼굴은 버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내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3. 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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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자랑 아닌듯 자랑하는 기술

    이사야 39장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사 39:2) 히스기야는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죽을 병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도 받았겠다, 수명도 연장됐겠다, 떠오르는 강대국 바벨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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