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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까?
이사야 36장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니라”(사 36:20) 귀담아 들을 말이 있고 흘려들어도 되는 말이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흘려들어야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문제는 두 가지를 거꾸로 할 때 발생합니다. 흘려들어야 할 말을 귀에 담고 마음에 담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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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메타 솔루션의 발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 안에 임한 하나님의 세계가 내가 거하는 곳에 임하게 하소서 –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로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멈추고,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일용직 노동자) – 어떤 일이든 노동자들이 존중 받고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인정되게 하소서 – 불안정한 고용 환경이 개선되도록 구조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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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가치있는 근심을 끌어안는 인생
이사야 32장 “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사 32:9) 아무 염려 없이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어느새 나태해지고 안일해지고 공허해지기도 합니다. 아무 염려 없이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염려를 안고 사는가’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근심을 나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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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좁은 길을 가는 사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가 보기에 좋은 인생을 쫓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명령을 따르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붙잡으며 깎이고 다듬어지는 인생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방송작가) – 프리랜서인 방송작가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고용불안 문제와 PD와의 수직구조가 개선되게 하소서 – 국가정책이 극단적으로 바뀌어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들이 혼선을 빚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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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우리의 유일한 안전지대
이사야 24장 “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사 24:2) 뱀의 머리가 되는 것이 용의 꼬리가 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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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자책감과 자유…후회의 열매, 회개의 열매
이사야 21장 성경에서 이사야서와 같은 선지서는 사람들이 즐겨 읽는 부분은 아닙니다. 성경 통독의 목적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굳이 찾아 읽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심판과 질책과 경고의 메시지를 계속 마주하는 일이 달갑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지서를 읽다 보면 손에 매를 들고 몹시 화가 나있는 무서운 하나님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이사야서 초반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만 혼이 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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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인가?
이사야 14장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12) 이 구절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많은 오해를 빚은 성경 구절일 것입니다. 사탄의 이름, 루시퍼가 등장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루시엘이라는 천사가 타락해서 루시퍼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어디에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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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나님을 판매하는 사람들
이사야 9장 “그리하여도 그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사 9:13) 이스라엘의 앞에는 아람, 뒤에는 블레셋이 있었습니다. 진퇴양난입니다. 오직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구하는 것 말고는 살아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돌이키지도 않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꾸 딴소리를 하는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백성을 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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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장 유익해 보여도 끌어들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세라도 불러들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준다고 넙죽 받아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남유다는 아람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앗수르를 안방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아람을 견제하는 전략으로 앗수르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앗수르는 탈출구가 아니라 ‘헬게이트’였습니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사채를 끌어다 쓴 격입니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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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은혜 받은 증거란?…”진심어린 고백과 삶의 변화”
이사야 1장 ‘내가 예배를 드렸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셨는가?’입니다. 드린다고 하나님이 다 받지는 않으십니다. 내가 받은 감격, 내가 받은 감동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이 받으신 것이 없다면 그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라는 이름을 빌린 공연이나 쇼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예배를 견디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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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아가서 8장 살다 보면 도장 찍을 일들이 있습니다. 현대에는 전자식 서명이 도장을 대체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실물로 보관해야 하는 중요한 문서에는 여전히 도장을 찍습니다. 살면서 어떤 도장을 찍어보셨나요? 도장 한 번 잘못 찍었다가 운명이 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도장이란 그런 것입니다. 옥새나 국새 같은 도장은 한 나라 전체의 운명을 결정지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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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몰라도 되는 것을 너무 많이 아는 까닭에…
전도서 12장 어떠한 객관적 실재(reality)에 접근하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개인 간의 갈등만 하더라도 내막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갈등의 원인을 단순화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다르고, 관점이 다르고, 동일한 현상과 증거라도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하물며 국가 간의 외교 문제나 사회적인 이슈, 역사 문제, 이념 갈등,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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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얼만큼 가져야 부자일까?
전도서 5장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자기는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하나금융연구소가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부자 1만명을 10년간 분석한 보고서(2023년)가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상위 1% 중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를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나보다 돈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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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크로노스’ 속에서 ‘카이로스’를 사모하며 살다
전도서 3장 한국인들에게는 새해가 두 번입니다. 양력 1월 1일과 음력 1월 1일입니다. 해가 기준이면 양력이고, 달이 기준이면 음력입니다. 이 양력과 음력은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중첩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두 종류의 시간을 동시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그 해의 설과 추석은 언제인지 확인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습니까? 전도서 3장은 시간과 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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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평범한 일상에서 얻는 경외심 그리고 지혜
잠언 31장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 31:30) 잠언을 지혜의 책이라고 하지만 좀 더 근본적으로는 경외함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언의 관심은 단순히 지혜가 아니라 지혜의 근원인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입니다. 잠언은 총 915개 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00절에 육박하는 주옥같은 한절 한절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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