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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우리가 나눌 때 세상은 새롭게 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빈들에, 들판의 끝자락에 소망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모여듭니다. 허기와 병, 절망으로 짓눌린 눈빛들이 예수님 앞에 모여드는 순간, 그들의 목마름을 아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말씀을 듣는 제자들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자신조차 감당하기 벅찬 삶 속에서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채울 수 있을까? 빈 손으로 무엇을 나누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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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사람이 불을 품고 있는데 어찌 그 옷이 타지 않겠는가”
“사람이 불을 품고 있는데 어찌 그 옷이 타지 않겠는가.” 사도 바울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복음을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복음이 개인화되지 아니하면 어느 날 공허가 찾아와서 타락하거나 엉뚱한 착각에 의해 교만해져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걸맞는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영혼에 각인시키고 그리스도에 뿌리내려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체질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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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구원을 받으면 헤어짐은 없습니다”
바리새인의 사악한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은 지혜롭게 답하셨습니다. 이혼을 할 건지 말 건지 묻는 질문에 이혼을 허락한다면 사랑의 메시아가 아니고 만일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모세의 율법을 범했다 하여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한 계략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로운 답변에는 오늘날 우리를 향한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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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탐욕·폭력과 싸우지 않고도 이긴 노벨문학상 한강처럼
탐욕과 폭력을 일삼는 세력들과 싸우지 않고도 이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작가 한강처럼 사탄의 지능으로 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 악한 세력들과 맞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은 영적인 세계에 눈을 떠서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창세기 3장 15절 원시복음을 각인 체질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탐욕자들과 맞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소유하면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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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영성이란?…”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
복음을 소유하면 재앙을 막아주는 전도제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미워하여 함정을 만들어 놓고 환란 가운데 넘겨 죽이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에게서 돌아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면 정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으니 권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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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요셉의 ‘꿈 해석’에서 배우는 구원의 여정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목사] 한때는 어두운 감옥에 갇혀있던 요셉, 그에게 찾아온 사람들은 바로의 분노로 인해 수감된 두 관원장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꿈에 근심하고 있었지만, 그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우주는 요셉을 중심으로 사건들을 짜 맞추고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은 이 작은 만남 안에서도 흐르고 있었다. 꿈이란 무엇인가? 밤하늘에 별처럼 떠오르는 무의식의 이야기인가, 아니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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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예수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는?
교양이 아닌 진짜 겸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겸손이 아니라 아무리 연약한 어린 아이라도 일으켜 세워 구원을 주는 전도는 자신이 먼저 구원 받는 전도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일평생 예루살렘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서도 완악하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복음을 누리는 전도의 비밀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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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이들의 피난처”
집요하게 빼앗으려 달려드는 삼촌 라반 앞에서 야곱이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분, 모리아 산에서 아버지의 생명 대신 번제로 드려진 숫양, 대속주로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기도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망대를 세워 정시기도, 무시기도, 집중기도 속에 있었던 야곱의 기도는 라반의 가정도 구하고 자신의 소유와 생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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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야곱과 라반 사이에 맺은 미스바 언약은 단순한 화해를 넘어 적의 공격을 깨뜨리는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 안에 있으면 두려울 것도 없고 겁날 것도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탐욕덩어리들과 말로 대응하면 원수가 되지만 간교한 뱀의 머리를 깨버린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망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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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신앙생활 잘하는데 연속 실패하는 까닭은?
이 세상은 네피림 세상이 되어 비정상적인 용사들이 일어나 욕심쟁이 거짓말쟁이가 장악하고 있기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들을 움직이는 아비가 곧 마귀임과 동시에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탄의 회’라는 것을 예수님은 분명하게 밝혀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사탄의 존재를 부인하는 율법주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무죄라고 선포하면 이단이라고 핍박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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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겸손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여정을 가다
예수님이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심을 부정하는 이스라엘은 율법주의에 매몰되어 전쟁을 일으키고 있고, 오늘날 교회는 ‘내 것, 내 것, 내 것’이라는 고집을 가지고 예수님을 빙자한 장사꾼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워서 그리스도의 이정표를 따라가야만 겸손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여정을 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여정을 가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는 욕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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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니…
야곱은 자신의 생명과 소유를 보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을 엄청나게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삼촌 라반과 그 아들들의 위협이 두려워 당당하게 떠나지 못하고 삼촌 몰래 사흘 길을 도망하였습니다. 형 에서가 두려워서 도망치는 야곱의 생명을 벧엘의 언약을 통해 보전하신 하나님은 사기꾼 라반 밑에서도 야곱의 소유를 번성케 하셨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결정적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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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하나님의 비전이 나와 우리의 비전이 되다
통제불능의 자녀를 둔 아버지는 무너지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갔지만 헛수고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문제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믿음 없는 것을 도와달라”는 간청으로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파리해지는’ 아이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불 속에도 뛰어들고 물 속에도 뛰어드는’ 통제불능의 문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아이의 치유에 실패한 제자들은 예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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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시작하다
삼촌 라반이 사탄의 미혹에 걸려 안색이 변했을 때 야곱은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라고 명하신 약속의 땅은 메시아가 탄생할 땅이고 조상의 땅이며 야곱 족속에게 주신 벧엘 하나님의 땅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소통했던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사탄이 주는 상처나 감정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결단력으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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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변화산의 기적과 목마른 사슴의 갈급함
변화 산으로 제자,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려가신 예수님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근엄한 척하면서 자유를 빼앗는 모세의 율법주의나 복음의 내용도 없이 기적만을 바라는 신비주의자 엘리야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라는 유일성을 체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변화 산의 기적에 흥분하여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을 위해 초막 셋을 짓자고 한 베드로처럼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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