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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0] ‘made in’ 혹은 ‘made by’?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한때는 가전제품 뒷면에 ‘made in japan’이 표기된 것만으로도 그 제품에 대한 신뢰나 가치 그리고 가격이 보장된 적이 있었다. 가전제품만이 아니다. 자동차, 가구는 물론 와인이나 초콜릿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거나 소비되는 다양한 제품에는 그 제품이 제조된 국가명이 표기되었다. 화장품이나 향수, 시계 등과 같은 종류의 제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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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언택트 시대, 콘택트 리더십으로 심리적 거리 좁히자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비대면(非對面), 비접촉(非接觸) 등과 같은 단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얼마 전부터 일상의 곳곳에서 이른바 혼밥, 혼술, 혼놀 등 혼자 하는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총칭하는 용어인 ‘혼족’의 등장과 함께 이른바 언택트(untact)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더군다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과 같은 캠페인은 여러 영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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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9]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적절한가?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하루에도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도 다양하다. 사람에 의한 관계적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도 있고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소음 등을 비롯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사용하고 있는 각종 기기나 장비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다. 사회적인 문제나 이슈 역시 스트레스의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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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8] 여행 동반자의 조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대략 한달 정도 동반자가 함께 가는 조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여행 장소와 숙소도 물색해야 하고 여행지에서 하고 싶은 것도 생각해야 한다.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도 챙겨야 하고 비용도 산정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생각에 앞서 심사숙고해야 하는 내용은 바로 여행의 동반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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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17] ‘무늬만 OO’은 곤란!···당신의 역량 관리 어떻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우유를 고를 때 살펴보는 것은 유통기한(expiration date)이다. 다른 음식물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앞면이나 뒷면에 표기된 유통기한을 보게 된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유통기한 내에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버려지기 때문이다. 유통기한은 상품의 가공 또는 숙성 정도에 따라 기간이 다르다. 상대적으로 가공이나 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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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6] ‘안경언니’ 김은정의 표정을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답답함이 사라지고 시야가 확 트였다. 글자와 사물이 선명하게 보인다. 거울로 보니 왠지 분위기도 달라진 것 같다. 그동안 쓰지 않았던 안경을 쓴 후 체감하는 것들이다. 이처럼 안경은 의학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패션에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안경을 착용한 사람들도 많다. 조금 더 살펴보면 같은 디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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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⑮] 4.15 총선 후보, 계단 오르는 이유 생각을
[아시아엔=김희봉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계단을 이용해서 3층으로 갔다. 계단을 오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곳곳에서 계단을 마주하게 된다. 계단을 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평지나 내리막길을 걷는 것에 비하면 힘든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계단이 높거나 많다면 숨이 차기도 한다. 그런데 힘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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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⑭] 당신의 ‘기다림 한계시간’은 얼마?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대부분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들지만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 본체의 후면을 열어 별도의 필름을 끼워 넣고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찍어야 했다. 물론 지금은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고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져서 찍은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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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고 따르는 리더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리더십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성과창출에 영향을 미치는 등 인적자원개발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왔다. 따라서 리더십 관련 연구들은 리더들이 갖추고 있는 특성을 밝혀내고 효과적인 리더십 행동은 무엇인지를 제시해왔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리더십 유효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서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리더십에 대한 수용도는 리더십 발휘의 대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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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⑬] 엘리베이터 열림버튼과 닫힘버튼···어떤 버튼을 먼저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닫힘버튼을 눌렀을까? 그리고 나 역시 얼마나 많은 영역에서 닫힘버튼을 눌러왔을까?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무심코 닫힘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유독 닫힘버튼의 색이 열림버튼에 비해 도색이 많이 벗겨진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러한 작은 발견을 한 이후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마다 사람들 손가락이 어떤 버튼을 누르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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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⑫] 설 연휴 “새해, 묵은 습관·당연한 것에서 벗어나자”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려면 당연히 컴퓨터와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몸무게가 있으니까 당연히 물이 넘치지”, “가을이니까 사과가 떨어지는 건 당연하잖아?” 만일 아르키메데스와 뉴턴이 이처럼 자신이 경험하거나 본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면 우리는 제2의 아르키메데스나 뉴턴이 나오기 전까지 수많은 시간을 당연함이라는 굴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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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⑪] 올해 당신은 바닥을 치고 올라가겠지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면 실패나 어려움으로 느껴졌던 일들이 성공과 성취의 발판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인생그래프라는 것을 그려본 적이 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연도별 혹은 연령대별 자신에게 발생하거나 자신이 경험한 주요 국면이나 결과 등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해보는 것이다. 단순하게는 좋았거나 나빴던 기분의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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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기업교육 다시보기] 이 교육 꼭 해야 합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지금 조직에서 교육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고자 계획된 콘텐츠는 과연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그 콘텐츠는 구성원들의 선택여부를 떠나 반드시 받거나 제공돼야 하는 것인가? 만일 어떤 구성원이 그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속한 조직 그리고 해당 비즈니스 환경에서 지금은 물론, 앞으로 살아남기 어려울까? 기업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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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⑩] 당신은 언제 일시정지(pause) 버튼을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듣고 있던 음악이 멈췄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왜 멈췄는지 들여다보게 된다.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음악을 듣다보면 의도하지 않았지만 중간에 끊김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파일의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 잠시의 멈춤 뒤에 곧바로 음악이 흘러나온다. 일반적으로는 디지털 기기의 사양이나 파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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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⑨] 당신은 어떻게 아포리아(aporia)에서 벗어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길이 막혔다. 지금까지 돌아간 적은 있어도 막힌 적은 없었는데 좌우를 둘러봐도 틈새가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 있는 벽은 쉽사리 넘기 힘들어 보인다. 이는 물리적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물리적인 공간보다는 사유의 공간에서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고대 철학자들은 이를 일컬어 아포리아(aporia)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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