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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3] 리메이크와 리터치 어떤 차이?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발매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노래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역주행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멜로디가 변형되거나 가사가 바뀐 것도 아니다.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면 부르는 가수만 달라진 것이다. 분명히 같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다르다. 비단 노래만이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책의 경우에서도 이와 같은 경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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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5] 꼰대와 리더, 그들의 진짜 차이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넌 지금 잘하고 있어. 내가 무엇을 지원해줄까?” 졸업식 사진, 결혼식 사진 등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들여다보자. 그리고 사진 중앙에 누가 서 있는지 살펴보자. 졸업식 사진의 중앙에는 졸업한 학생이, 결혼식 사진에는 결혼한 부부가 중앙에 있다. 즉 사진 중앙에 위치하는 사람들은 그 일과 관련된 주인공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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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4] “당신은 무엇에 감사하고 계신가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에서의 행위가 있다. 바로 감사메모를 쓰는 것이다. 많이 쓰지도 않는다. 하루에 딱 다섯 가지다.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다. 계산해보니 감사메모를 쓰기 시작한 지 764일이 되었다. 그동안 썼던 감사함의 개수는 지금까지 총 382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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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책] ‘다시 강단에서’ 출간하고 다시 보니
[아시아엔=김희봉(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책을 내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 그야말로 ‘껄, 껄, 껄’ 하게 되는 것이다. ‘조금 더 깊이 있게 써 볼 껄’, ‘조금 더 좋은 표현으로 써 볼 껄’ 그리고 ‘조금 더 매끄럽게 써 볼 껄’ 등과 같은 아쉬움이다. 이런 아쉬움은 출간의 기쁨과 혼재되어 한동안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든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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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2] “애칭에 대하여”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지금까지도 필자를 “김 중아”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 무려 24년 전 육군 중위였던 필자와 함께 근무했던 친한 선배다. 시간이 흘러 계급이 바뀌고 전역 후 사회로 나와 직책이나 직급 등이 바뀐 지금도 그 선배는 여전히 이 호칭을 쓰고 있다. ‘김 중아’는 ‘김 중위’를 뜻하는 일종의 애칭(pet nam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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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1] ‘감사의 달’ 5월과 ‘펜’과 ‘연필’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무엇인가를 기록할 때 펜(pen)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기념일이나 마감일 등이다. 대개는 특별한 상황이나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수정할 일이 없거나 변하지 않는 내용들이다. 물론 지워지거나 희미해지면 안 되는 내용도 포함된다. 그래서 펜으로 적는 내용들은 비교적 분명하고 서로가 잘 볼 수 있도록 드러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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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0] 당신이 탄 버스는 제대로 가고 있나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버스가 도착했고 빈 자리도 많았지만 타지 않았다. 가고자 하는 목적지와 방향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정류장이나 터미널에서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거나 힘들다고 해서 아무 버스나 타는 경우는 없다.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나 방향이 일치하는 버스가 도착해야 비로소 요금을 지불하고 그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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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H 직원의 일탈, 만일 내가 그 자리 그 상황이었다면?
[아시아엔=김희봉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직무상 알게 된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실 비품이 남아있는데 집으로 가지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사적인 모임에서 한 번쯤은 법인카드로 결재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만일 입사 면접시 면접관으로부터 이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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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9] ‘거울 친화적인’ 당신, 자기인식 ‘짱’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학창시절이나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와는 달리 나이 들고 직위나 직책이 올라가면 줄어드는 것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자신이 했던 말이나 행동에 대해 제대로 된 피드백을 주는 사람들이다. 어린 시절에는 크던 작던 잘못되거나 개선해야 할 점이 보이면 부모님을 비롯해서 선생님, 선배, 친구들에 이르기까지 피드백을 아끼지 않았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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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8] 당신은 성장(growth)하고 있습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생물학적으로 사람의 성장은 세포 크기가 커지거나 늘어나는 것으로 성장은 일정 부분 시간의 흐름과 비례한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키가 자라고 몸이 커진다. 그러나 우리는 외형의 변화만으로 사람의 성장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성장은 내면을 비롯해서 관계와 업무 혹은 사회와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어진다. 이 때의 성장은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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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7] 당신은 듣습니까 아니면 듣는 척합니까?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거리를 지나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면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음악을 듣는 경우도 있고 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들 모두가 무엇인가를 듣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이어폰을 착용한 것은 역설적으로 ‘나는 듣고 싶지 않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이기도 하다. 실제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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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6] 당신은 어떤 선(線)을 그어 놓으셨나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당신은 어떤 선(線)을 그어 놓으셨나요?” 운전하면서 정지선을 지키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당연한 운전자의 행위다. 그러나 우리는 정지선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선을 지키지 않거나 선을 넘어서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는 비단 도로 위에서뿐만이 아니다. 일상에서 누군가와 다툼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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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5] “새해 놀이터같은 일터 어때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한참 시끄러워야 할 놀이터에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놀이기구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머지않은 시간 안에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를 바라며 예전의 북적대던 상황을 떠올려봤다. 놀이터는 처음부터 여럿이 모여서 오는 경우도 있고 혼자 와서 놀다보니 여럿이 모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어떻든 간에 놀이터는 혼자만의 공간이라기보다는 여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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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4] 코로나시대 조직문화···정서적 동질성 높이려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횡단보도에 켜져 있는 빨간색 신호등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가고 있다. 다행히 도로 위를 오가는 차량은 보이지 않는다. 다들 아무렇지 않게 건너는 상황에서 우두커니 신호등을 바라보고 있는 몇몇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길을 건넌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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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밀레니얼세대가 기성세대 ‘꼰대’ 안 되려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휴먼웨어101> 저자] 세대를 연구하는 학자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밀레니얼 세대(Millenials)는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다.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은 과거 X세대나 지금의 Z세대가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관심과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연구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왔다. 특히, 사회과학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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