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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3] 단한번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는 그대여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매일 아침 나를 일어나게 만드는 소리가 있다. 알람이다. 한번 듣고 일어나면 좋으련만 생각만큼 몸은 바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필자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은 15분 단위로 몇 번에 걸쳐 울리도록 설정되어 있다. 만약 알람이 없다면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시간을 보고 놀라서 허둥대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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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 리더십, 어떻게 변화돼야 하는가?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휴먼웨어101> 저자] 2019년 연말을 기점으로 촉발된 COVID-19 상황으로 인해 지난 수개월 동안 조직 및 구성원들은 의도치 않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책이나 사례 등에서만 봐왔던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 이른바 비대면 업무를 하게 되었고 업무 외적인 영역에서도 물리적인 공간이나 직접적인 접촉에서 벗어나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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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2] 재미와 성취감 어디서 얻나?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골대가 없이 농구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무엇보다 먼저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골대가 없거나 의도적으로 제거한 상태에서 농구를 한다면 역시나 재미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골대가 있기 때문에 농구공을 넣기 어렵지만 역으로 골대가 있기에 농구공을 넣을 수 있다. 만일 골대가 없다면 재미는 물론, 흥미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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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1] 추석 연휴에 불필요한 것 정리하기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만일 자신의 삶에서 티끌만한 흔적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지워지는 마법의 지우개를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지우고 싶은가? 적어도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은 감정, 아름다운 추억 혹은 자랑스러운 일 등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지움의 대상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것들이 많을 것이다. 상대방과의 불편한 감정일 수도 있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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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0] 준비한 선물에 내 마음이 담겨 있나?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OO님이 선물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휴대폰 알림이 울렸다. 간단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메시지와 함께 기프티콘(gifticon)이 보였다.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선물이었고 기분이 좋았던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선물은 주로 생일이나 명절 등은 물론, 각종 기념일에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날을 맞이하게 된 당사자는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부터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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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톨스토이의 ‘성공하는 리더십’ ‘실패하는 리더십’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휴먼웨어101> 저자] “행복하게 사는 가정은 이유가 대부분 닮았지만 불행하게 사는 가정은 이유가 다 제각각이다.” 너무나 잘 알려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 첫 문장이다. 곱씹어 보면 볼수록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톨스토이를 빌려 리더십을 이야기해 보면 “실패하는 리더십은 이유가 대부분 닮았지만 성공하는 리더십은 이유가 다 제각각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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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9] 낙서로 ‘코로나시대’ 극복하고 위로를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지루한 시간이 어느새 재미있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바로 낙서(落書, doodle)를 하면서부터다. 낙서는 주로 집중이 되지 않거나 지루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할 때 하게 된다. 실제로 낙서를 하는 순간부터 시간은 상대적으로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낙서가 재미있는 이유는 생각과 표현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낙서는 논리적일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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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8] 코로나시대 최고 생존법···’나눔’과 ‘베품’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학창시절 시험을 앞두고 친구에게 필기한 노트를 빌려달라고 한 적이 있다. 매번 빌리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필자가 정리한 노트도 교환했다. 같은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노트에는 새로운 내용도 있고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내용도 있다는 것은 신기할 따름이다. 당시에는 서로가 별다른 거리낌 없이 노트를 교환했지만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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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7] 당신 속마음 털어놓을 사람 있나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남산에 올라가면 꽤나 많은 자물쇠를 볼 수 있다. 일명 사랑의 자물쇠라고 할 수 있다. 연인이나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빠져나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자물쇠로 꼭 잠가놓은 것이다. 물론 이 자물쇠와 짝을 이루는 열쇠는 보이지 않는다. 미루어 짐작하건데 이곳의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는 영영 찾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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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6] 당신만의 시간, 어떻게 만드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가끔 항공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기내에서 착석을 하고 출발하기에 앞서 항상 하는 행동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비행기모드로 바꿔놓은 것이다. 물론 기내에서 이에 대한 안내방송도 한다. 비행기모드는 스마트폰에서 통신기능을 중지시키는 것이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없으며 인터넷도 사용할 수 없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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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5] 올 하반기 살아낼 에너지 충분하신가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제아무리 좋은 차라고 할지라도 휘발유나 경유 혹은 전기나 수소 등과 같은 에너지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주행 중일지라도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표시등이 나타나면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 에너지를 채워야 한다. 운전을 하면서 에너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통은 에너지가 거의 없다고 확인되면 주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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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4] “마스크로 마음까지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그동안 흔히 볼 수 없었다. 초여름의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버스, 지하철 등과 같은 대중교통은 물론, 직장, 학교, 길거리 등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때때로 불편한 시선을 받기도 한다.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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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3]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현대차인재개발원] 조직이 바뀌고 직함이 바뀔 때마다 명함도 바뀌지만 명함만으로는 당신다움을 보여주기 어렵다. 누구든, 어떤 것이든 스스로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 중에서 상당 부분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에 우리는 보통 ‘~답다’라고 표현한다. 따라서 ‘~다운 것’은 단시간에 만들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우연에 의해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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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2] 당신의 화살표는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면 유독 화살표가 많이 보인다. 도로 위나 건물 내·외부를 비롯해서 제품 설명서 등과 같은 책자에서도 화살표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마우스를 움직여 보면 역시 화살표가 나타난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발표를 하는 경우에도 화살표가 빠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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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1] 내일 신을 신발이 준비돼 있나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집을 나설 때마다 단 한번도 거르지 않는 행위가 있다. 신발을 신는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신발은 반드시 신고 나선다. 매일 신는 신발이지만 같은 신발만 신는 것은 아니다. 목적에 따라 혹은 가고자 하는 장소의 성격에 따라 그리고 입고 있는 옷에 따라서도 신어야 할 신발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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