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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버드·스탠포드대 가짜입학 ‘제2의 신정아’···”간판·스펙 선호 ‘한국병’이 원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가짜 하버드대, 스탠포드 입학생이 터져 나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 얼마나 명문대학에 들어가야 하겠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렸으면 하버드뿐만이 아니라 스탠포드까지 두 대학에 입학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6월12일 <양키타임스>는 ‘우리 집 아이는 하버드 다닌다’는 제하에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 가짜입학사건 전말을 보도했다. 양키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간판이 중요한 것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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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황교안 새 총리 후보자께 “당신께 부여된 역할, 뼈 깎는 다짐으로 완수해 주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연 3일간 황교안 국무총리후보자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그런데 메르스 사태 때문인지 그리 국민의 시선을 끌지 못한 것 같아 무언가 께름칙한 마음을 지울 수밖에 없다. 필자가 과문인지 모르나 왜 이 나라의 국무총리나 장관들은 거의 다 병역기피자이고 부정축재자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거기에다 요즘 ‘황교안 19금’이라는 말이 요란스럽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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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 “예수께서 황금 옷 입으셨던가요?”
한국교회 세습 ‘꼼수’들···지교회세습·교차세습·다자간세습·징검다리세습·분리세습·통합세습·쿠션세습 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 종교, 특히 기독교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두고 볼 수 없는 형편에 이른 것 같다. ‘금 양복 걸친 예수 등장’이라는 제목의 <양키타임스> 6월5일자 보도를 보고 “정말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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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고 역술가 박재완의 한마디, “팔자타령 할 시간에 이웃을 돌아보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화만발’ 가족인 ‘장무상망’(長毋常忘) 홍성남님의 관상학 강의를 얼마 전에 들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누구는 부자로 살고 가난하게 살며, 누구는 귀하게 태어나고 천한 팔자(八字)로 태어나는가에 의문이 들었다. 팔자란 사람의 타고난 운수나 분수를 말한다. 즉, 사람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여덟 글자가 되는데, 이를 가지고 그 사람의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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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젊은 오빠’ 시대 노인연령 65세–>70세 상향 조정에 대하여
최근 대한노인회가 각종 복지정책의 기준이 되는 ‘노인’의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높이자고 주장하면서 찬반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만 65세부터 노인복지를 제공하면 향후 정부재정에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상당수 시민단체들은 연령기준 상향조정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50%로 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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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골호텔 종업원이 뉴욕 아스토리아호텔 지배인 된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이 고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이다. 얼마 전 10대 청년이 지나다가 어깨를 부딪쳤다고 길에서 70대 노인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는 모습을 뉴스시간에 보았다. 제발 살려달라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두손으로 빌고 있는데도 청년의 눈에는 어른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청년의 인생이 한없이 불쌍했다. 무슨 업을 지었기에 저처럼 무자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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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의 ‘거절, 패배, 실패 뒤에 숨어 있는 10가지 축복’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필자 생각으로는 거절당하는 것, 패배하는 것,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그렇다고 두려움에 굴복을 하여 좌절할 것인가 아니면 반전(反轉)을 꾀해 다시 도전해 승리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인간은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실패를 줄이려면 많은 실패를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쌓아야 일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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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보살통’으로 강력범죄 예방교육 시켰으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보살통(菩薩筒)이란 게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필자가 어렸을 적만 해도 날씨가 추워져 옷을 껴입기 시작하면 몸에 이가 생겼다. 해충이기 때문에 손톱으로 톡톡 눌러 죽였다. 하지만 옛 스님들은 이도 함부로 잡지 못하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이 함부로 살생하는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유의했다. 그래서 대나무로 보살통이라는 걸 만들어 두고 그 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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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고위원께 권하는 ‘소통 10가지 법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예나 지금이나 군자의 몸가짐에는 공경하고 겸손한 것이 복을 누리는 터전이다. 어찌 경계하지 않으리오?”(古今一轍君子處身持敬謙遜享福之基何不戒哉也). 결국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특히 정치가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되는 법이다. 정치가들은 무엇보다 말을 아끼고,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얼마 전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인 정청래 의원이 주승용 최고 위원에게 “공갈치지 말라”는 막말을 했다가 결국 윤리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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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NS 안 하는 이유···비평대신 토론으로 ‘악플러’ 물리치고 ‘선플러’ 확산되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SNS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그 파괴력을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달린 악플을 보고는 기가 질려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비평과 비판이 있어야 새로운 발전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방만은 말아야 세상이 좀 더 살 만하지 않을까 한다. 문학은 비평과 비판에서 출발한다. 비평과 비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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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열받은 당신, 문자·이메일 답장 한 템포만 늦추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면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기 마련이다. 의외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상처를 받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데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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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40일 휴가, 출산휴직 3년, 정년 70살 ‘꿈의 일터’ 日 미라이공업의 성공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MBC에 소개되고 책으로도 나와 제법 유명한 일본의 한 기업이 있다. 지저분한 사장실에서 츄리닝차림(평소에는 팬티차림)으로 연극포스터를 사장실벽에 붙이고 있는 사장의 모습,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사장이다. 심심하면 회사를 어슬렁거리면서 자기가 손으로 쓴 표어(전기절약 등)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는 사장. 하지만 이 야마다 사장이 경영하는 미라이공업은 일본 전기설비자재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시장점유율 1위의 우량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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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보 온달’ ‘바보 김수환’이 오늘 참 그립습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이 너무 야박하고 똑똑하고 약삭빠른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 같다. 인정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도 안 보인다. 오래 전에 명동성당으로 김수환 추기경을 찾아 뵌 적이 있었다. 꼭 시골의 우리 할아버지처럼 스스럼없이 맞아주셨다. 당신은 ‘바보’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들려주셨다. 바보는 어리석고 못나게 구는 사람을 얕잡아 부르는 말이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바보이셨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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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분노·질투·좌절에서 빠져나오는 7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을 살아갈 때 가장 속이 상하는 것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일이 아닐까 한다. 더욱이 윗분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그 속상함의 도가 한층 심할 것이다. 그 속상함의 내면에는 시기, 질투, 분노, 자존심, 이런 것들이 자신을 괴롭힐 때가 많다. 이럴 때 대부분의 종교나 성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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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빌 게이츠씨, 당신들 평양 사회사업가 ‘백선행’ 이름 들어보았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뜻을 세우는 것을 입지(立志)라 한다. 뜻을 세우고 추진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특히 학문이나 사업, 깨달음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자신의 결심이 중요하다. 천하의 모든 일은 마음이 가는 곳을 따라 그것이 기준이자 목표가 된다. 그렇다면 마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은 정신에서 분별(分別)이 나타낼 때가 마음이다. 그 마음에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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