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제2롯데월드 지하 수족관 밑 변전소 안전한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제2롯데월드의 지하 아쿠아리움 바로 밑에 실치된 석촌변전소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다.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백재현(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 제2롯데월드 지하 3~5층을 빌려 15만4천볼트급의 석촌변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석촌변전소를 통해 제2롯데월드 인근 1만9천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석촌변전소 바로 위 지하 1~2층에는 4700톤 규모의 물이 차…
더 읽기 » -
세월호 특별법 대치… 9월 정기국회 파행 우려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여야가 대치정국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월 정기국회도 파행이 예상된다. 31일 여야에 따르면 국회법에 따라 9월 1일부터 100일 동안 정기국회가 자동으로 소집된다. 이에 새누리당은 오는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회기 결정과 국정감사, 사무총장 임명의 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 3일에는 권순일 대법관 후보…
더 읽기 » -
정부·새누리당, 내년도 예산 5% 증액 검토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가량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31일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2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26일 열린 당정 협의에서 내년 예산안 규모에 대한 정부의 생각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경기 활성화와 세수 여건, 균형…
더 읽기 » -
공정위, 대기업 계열사 내부거래 점검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대기업 계열사 187개의 내부거래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학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2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내부거래 개선 관련 대기업 간담회’에서 “총수일가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정의 대상인 187개 회사의 내부거래 내역·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GS, 한화, 두산그룹 등 주요…
더 읽기 » -
한전, 본사 부지 매각 절차 착수…현대차그룹 ‘눈독’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국전력이 본격적으로 본사 부지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2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 9만9342㎡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가장 많은 매수 금액을 써내는 입찰자가 낙찰을 받는다. 이 부지의 감정가는 3조334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의 공시지가(1조4837억원)보다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응찰자는 감정가 이상의 인수 가격을…
더 읽기 » -
홈플러스 직원들 ‘경품조작’ 확인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홈플러스 직원들이 고급 승용차 경품행사 결과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홈플러스 직원들이 고급 승용차 당첨을 잔뜩 기대하고 있던 고객들을 농락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홈플러스 보험서비스팀 A(35) 과장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또 정 과장과 미리…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LG·KT, 구글 때문에 떨고 있나
서울캠퍼스 설립발표에 국내 IT업체들 ‘긴장’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구글이 아시아 최초의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 지원센터인 ‘캠퍼스 서울’ 설립 계획을 발표하자 삼성전자나 LG전자, KT 등 국내 정보통신(IT) 업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캠퍼스 서울’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사실상 ‘세계적인 IT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에릭 슈밋(Schmidt) 구글…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CJ ‘미움’ 해소되나
이재현 회장 선고공판 앞두고 범삼성가 탄원서 제출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범삼성가에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냈다. 유산상속 소송 등으로 사이가 틀어졌던 삼성 측과 CJ가 이 회장 선고를 앞두고 모처럼 해빙 움직임에 들어선 것 같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부인…
더 읽기 » -
현대자동차 노조, 근무조별 6시간씩 파업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28일 각 근무조별로 6시간씩 파업을 시작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1조 조합원 1만3000여 명은 이날 오전 6시 50분 출근해 약 2시간 동안 근무한 뒤 오전 9시쯤 퇴근했다. 또 오후 3시30분에 출근하는 2조 조합원 1만여 명도 2시간을 근무한 뒤 퇴근할 예정이다. 전주공장 조합원 약 4300여 명과 아산공장 조합원 약…
더 읽기 » -
기아자동차, 멕시코에 10억달러 규모 공장 설립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기아자동차가 멕시코에 10억 달러(1조140억원)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설립한다. 28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7일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州)와 멕시코 현지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 지역에 부품 협력사들이 들어설 수 있는 500ha 규모로 조성된다. 연간 생산능력은 약 30만대다. 기아차는 이르면 다음달에 착공해 오는 2016년부터 소형차를 생산한다는…
더 읽기 » -
중국 춘추항공, 인천-상하이·석가장 노선 취항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중국 최대의 저가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은 다음달 23일부터 인천-상하이 노선과 인천-석가장 노선을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춘추항공은 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약 1만7000원 상당의 항공비용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춘추항공은 하늘길로 한·중·일 3개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매주 화·목·금·일요일 등 주 4회 운항된다.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오후 2시10분에…
더 읽기 » -
다음·카카오 임시주총,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27일 합병을 위한 마지막 법적 절차인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다음케뮤니케이션은 이날 제주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승인과 정관 일부변경, 신규 이사 선임, 보수한도 변경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카카오도 이날 판교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피합병 승인 안건을 결의했다. 이로써 양사는…
더 읽기 » -
불법 보조금 경쟁 이통3사에 과징금 585억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휴대전화 불법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동통신 3사가 또다시 585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또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이번달 말부터 차례로 1주일씩 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에 371억원, KT에 107억6000만원, LG유플러스에 105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그러나 별도의 영업정지 처분은 내리지 않기로 했다. 이들 이동통신 3사는…
더 읽기 » -
LS산전·대한전선 등 14개 전력량계 제조사 17년간 담합
전력량계 제조업체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는 입찰에서 무려 17년 동안 담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개 전력량계 제조사와 2개 전력량계 조합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13억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는 또 이들 가운데 담합을 주도해 온 LS산전과 대한전선, 피에스텍, 서창전기통신, 위지트 등 5개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93년부터 2010년까지…
더 읽기 » -
삼성전자, 미국 플랫폼 개발사 스마트싱스 인수
삼성전자는 미국 사물인터넷(IoT)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 Things)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약 2억 달러(약 2043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스마트싱스는 2012년에 설립된 벤처 회사이며 출범 당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Kickstarter)에서 120만 달러를 모아 화제를 모았다. 스마트싱스의 플랫폼은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캐이션(앱)으로 집안의 각종 기기를 모니터닝하거나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플랫폼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