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안중근 기념관, 개관 3개월만에 방문객 5만명 돌파

헤이룽장성(黑?江省) 하얼빈(哈??)기차역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개관 3개월여만에 방문자 수 5만명을 돌파했다.

관영 신화(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안중근 의사 기념관 측은 “개관 초기에는 방문객 수가 1천명을 넘기도 했으나 현재는 하루 평균 5~600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개관한 지 100일도 안 돼 기념관 방문객 수가 5만명을 넘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기념관에 따르면 방문객은 60%가 중국인, 30%가 한국인이며 일부 역사학자나 일본인도 이 곳을 찾았다. 박물관 내 비치된 방명록은 공간이 꽉 차 7~8차례 교환했다.

통신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데다가 기념관 내 전시물이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지난 1월 19일?정식 개관됐다. 기념관은?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방됐다. 기차를 타러 온 승객이나 중국, 외국 관광객 모두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기념관을 참관할 수 있다.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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