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사회

폭우 내린 바그다드 “도로가 안 보여”

26일 이라크 바그다드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한 가족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경찰과 보건 관리들은 이라크에 내린 폭우로 가옥들이 붕괴돼 여성 1명과 아이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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