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좌익단체,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지지” December 1, 2012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표결권 없는 옵서버 ‘단체’에서 옵서버 ‘국가’로 격상하는 결의안 표결이 이뤄진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좌익 운동가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는 옵서버 국가의 지위를 얻는 데 성공했다. Related Posts: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키로이스라엘, 1차 석방예정자 26명 명단 공개이스라엘-팔레스타인 긴장…'민중봉기' 가능성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병사 유괴 살해이스라엘 軍-팔레스타인 주민 충돌, 10여명 부상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