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사회

파키스탄 “반무슬림 영화, 아직도 분이 안 풀려”

파키스탄 종교 정당인 자미아트 울레아 에 이슬람(Jamiat Ulema-e-Islam) 지지자들이 15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미국에서 만든 반이슬람영화 ‘순진한 무슬림’이?이슬람을 모욕했다며?이에 대한 시위를 계속할 것을 요구했다.

자미아트 울레아 에 이슬람 지지자들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사진=AP/Mohammad Sajj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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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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