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中 동북은 이미 ‘한겨울’?…사흘 폭설로 교통 마비

지난 11일 저녁, 랴오닝성 차오양시(朝?市)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사진=온바오>

중국 동북지역에 3일 동안 폭설이 지속돼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관영 신화(新?)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부터 지린(吉林), 헤이룽장(黑?江), 네이멍구(?蒙古)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은 중앙기상대가 11일 오후 6시 지린성과 헤이룽장성 대부분 지역, 네이멍구 동남부 및 동북부, 랴오닝(??) 북부 지역에 폭설 오렌지색(황색<오렌지색<적색) 경보를 발령할 정도로 내렸다.

특히 네이멍구 지역의 경우 평균 1~38mm의 눈이 내렸으며 나이만치(奈曼旗) 지역의 경우, 무려 64mm의 눈이 내리는 등 강설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12일, 지린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 지역의 고속도로와 공항이 봉쇄됐으며 지린성과 헤이룽장성의 일부 유아원은 원생 보호를 위해 이날 하루 휴강했다.

지린성기상대 관계자는 “12일 오전부터 공항 운행은 정상화됐지만 다음날까지는 대부분 지역에 눈이 계속 내릴 것”이라 전망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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