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사회

터키의 아버지 ‘케말 아타투르크’

89년 전 터키 공화국이 시작된 29일 수천명이 앙카라에서 터키 국기를 흔들며 세속 공화국을 창시한 케말 아타투르크의 영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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