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연례 '하지' 순례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이 28일 사우디 메카 인근 미나에서 "자마랏"이라고 불리는 기둥에 돌던지기 의식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사탄을 돌로 쳐 죽이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