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스페인 미술전 연계 ‘아트 스테이’ 패키지 출시

예술의전당 전시 관람부터 스페인 와인 페어링까지…예술·미식 함께 즐기는 문화 패키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예술의전당 특별전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와 연계한 아트 스테이 패키지 ‘스페인의 거장들’을 선보인다. 전시 관람과 호텔에서의 미식 경험을 결합해 스페인 예술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 전시 관람권 2매가 제공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뉴욕 히스패닉 소사이어티 박물관&도서관이 소장한 작품 가운데 엘 그레코, 벨라스케스, 고야 등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스페인 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원화 95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호텔에서는 전시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페인 미식 혜택도 마련했다.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 스페인 와인 ‘하시엔다 데 아린사노 템프라니요’와 미니 샤퀴테리 세트를 제공해 스페인 미술과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객실 타입에 따른 조식과 웰니스 시설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좋은 전시를 감상한 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운을 이어가는 시간도 하나의 문화 경험”이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스페인 예술과 미식, 호텔에서의 휴식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 팰리스는 호텔 내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도슨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와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