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BS, 전 직원 AI 해커톤 개최…업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

<사진=EBS>

EBS는 전 직원이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해커톤 ‘2026 EBS AI Innovation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수립한 비전인 ‘AI 혁신으로 재도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프로젝트로, AI를 실제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는 현재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바로 쓰는 에이전트(Now Agent)’와 중장기 관점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미래 가능성(Next Agent)’ 등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직접 수행하며, 방송 제작과 교육 콘텐츠, 경영·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EBS는 이번 해커톤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해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회 결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AI Day’에서 공개되며, 우수 사례와 현업 적용 가능성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EBS 관계자는 “직원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업무와 콘텐츠 제작 과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부서의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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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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