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대상,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중소 협력사 243곳 대상…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지원
금융·ESG·판로 지원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대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추석 약 3주 전인 이날 지급을 완료해 협력사들이 명절 전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기 지급 대상은 대상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243곳이다. 대상은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결제대금을 지급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상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 지원을 비롯해 ESG 컨설팅, 국내외 판로 확대, 임직원 교육과 복리후생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GWP(Great Work Partners) AWARDS’를 열어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고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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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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