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반포 재건축 단지에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공급

발쿠치네·아란 쿠치네 동시 선정…하이엔드 빌트인 시장 공략 강화
현대리바트가 서울 반포 재건축 단지에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공급하며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발쿠치네’가 서초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주방가구 공급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되며, 현재 주요 인테리어 자재 선정을 진행 중이다.
발쿠치네는 보피, 불탑과 함께 글로벌 3대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로 꼽힌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유리, 티타늄 등 이색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이뤘으며, 초경량 도어와 무소음 자동개폐 시스템 등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2023년 발쿠치네와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 모델 ‘아르테마티카’, ‘로지카 셀라타’를 선보였으며,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왔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 ‘아란 쿠치네’도 해당 단지에 공급된다. 아란 쿠치네는 설계부터 생산, 조립까지 전 공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하는 브랜드로, 고급 주방가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고급 주거공간에서 주방의 역할이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해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민수 현대리바트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전무)은 “주방이 주거 공간의 품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프리미엄 주방가구 수요가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인테리어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