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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 줌] 폭염속 마주한 세 생명체…금개구리 쇠물닭 그리고

금개구리. 사진 김연수 작가

‘바람의 눈’ 10기 회원들과 시흥 관곡지를 다녀왔다. 연꽃은 아직 본격적인 개화가 안됐고,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연밭에서 한여름을 즐기는 쇠물닭을 잠시 보고 왔다.

쇠물닭. 사진 김연수 작가

폭염 속이라 야외 출사도 힘든 시절이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진 김연수 작가

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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