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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동강국제사진제(DIPF) 포토저널리즘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DIPF) 포토저널리즘 워크숍dl 오는 9월 20일(토) 강원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워크숍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문기 한국보도사진가협회 회장이 ‘‘한국의 격변기 보도사진 – 기록으로 남긴 시대의 증언’을 주제로, 두번째 세션은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이 ‘소멸도시 농촌의 기록이야기’를 주제로 다룬다.

이번 워크숍은 포토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시민, 학생, 사진가 지망생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워크숍은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열리는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사진을 통해 사회를 기록하고 성찰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dgphoto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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