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특강] 최진석 교수 함평 나비축제서 ‘장자 나비의 꿈’

“나비의 꿈” 통해 존재와 자유의 본질을 묻는다

철학자 최진석 교수가 함평 나비축제 기간 동안 특별 강좌를 해왔다. 오늘 마지막 강의로 오후 2시 함평 향교 유림회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장자 철학’을 주제로, 고대 중국 철학자인 장자의 사유를 통해 삶과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전체 주제는 ‘장자: 나비의 꿈’이며 전날 거침없는 큰 새로 살기 에 이어 5월 4일(일): 장자는 누구고, 당신은 누구인가?

최 교수는 “장자의 철학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자유, 삶의 유동성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며 “나비의 꿈 이야기를 통해 삶의 기준을 되묻고, 자신을 되찾는 사유의 여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군은 “이번 강연이 나비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한 볼거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장자의 철학을 쉽고도 깊이 있게 풀어내는 최 교수의 강의가 철학을 낯설게 느끼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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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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