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매화 보며, 깨달음

하루 종일 봄을 찾았으나 봄은 찾지 못하고
이산 저산 헤맨다고 짚신만 다 떨어졌네,
지쳐 돌아와 뜰 모퉁이 매화나무를 보니
봄은 가지마다 이미 와있네.
盡日尋春不見春
芒鞋踏破壟頭雲
歸來隅過梅花下
春在枝頭已十方
-중국 당나라, 요연비구니<了然比丘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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