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칼럼

[김서권 칼럼] 탐심과 정욕, 망상을 십자가에 못 박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권위와 권세를 누리십시오. 사탄이 주는 생각에 가스라이팅 당하여 마귀의 꼭두각시로 살지 마십시오.(본문에서) 사진은 1970년대 청계천 활빈교회에 걸린 십자가 <일본 사진작가 노무라 촬영>

하나님의 꿈이 아닌 것을 꿈꾸는 것은 꿈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음에 담았을 때 요셉이 머무는 자리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여 형통케 되는 축복을 누렸듯이 세계복음화의 첫걸음은 하나님의 꿈을 꿈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육체와 함께 탐심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의 서열 1위가 우리 주 그리스도가 되지 아니하면 오직 돈이 서열 1위가 되어 인간관계는 파괴되고 교회는 타락합니다.

돈에 집착하여 요셉을 은전 이십에 팔아넘긴 야곱의 아들 유다는 아들 둘을 한 번에 잃는 저주와 며느리와 동침하는 실수의 삶 속에서 살았습니다.

돈에 걸려 든 가정과 교회는 돈 때문에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지고 돈 때문에 박애주의를 빙자한 거짓말쟁이가 되며 돈 때문에 싸우다가 무너집니다.

세속에 따라 돈에 목숨 걸지 말고 그리스도에 생을 거십시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권위와 권세를 누리십시오. 사탄이 주는 생각에 가스라이팅 당하여 마귀의 꼭두각시로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께 기름 부어 그리스도 되게 하신 것은 마귀에게 눌린 것으로부터 자유를 주기 위함입니다. 우리 집과 교회를 늑탈하는 강도 있으니 우리 몸에 와 있는 왕권을 사용하여 내어쫓으라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이 명령에 순복하여 마귀를 대적하면 탐욕과 망상이 사라지고 우리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아멘!

(창세기 39:2, 갈라디아서 5:24, 히브리서 1:3, 사도행전 10:38, 마태복음 12:28-29. 베드로전서 2:9, 야고보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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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도서출판 HI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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