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새로 시작’ 김영관

인생 길 고비고비 크나큰 희노애락
고생 끝 피어나는 잊었던 여유로움
이제는 남은 길만 생각해 쉬어가네
조용히 주위 둘러봐 손 뻗어 잡아보네

힘들던 옛일들을 하나씩 뭉쳐보며
돌덩이 잘근잘근 부수어 날려보네
이제는 남은 인생 생각해 털어내네
점점 더 가벼워지는 내얼굴 내마음속

조금은 가벼워진 마음속 돌아보며
즐거움 이야기하며 웃음 띤 나를 보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김영관

시인, '보리수 아래' 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