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끝이 없는’ 김영관

고흐 자화상

끝 없는 말실수
끝 없는 헛소리

나아지지 않네

언제쯤 나아지려나
언제쯤 멎으려나

계속 되는 실수에
점점 지쳐가네

이제 정말
힘이 드네 힘이 없네

얼마나 망가지려나
이제는 기대가 되네

미쳐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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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시인, '보리수 아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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