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황효진의 시선] ‘개’와 ‘늑대’의 푸른 시간

한비

고라니를 쏜살같이 추격하다
주인 곁으로 헐떡이며 돌아온다
한때는 광야의 늑대처럼 무서웠지만
이제는 초원의 양처럼 온순하다

지금은
개와 늑대의 푸른 시간이다
모두가 늑대이고 모두가 개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