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성불한 꽃’ 홍사성 May 28, 2023 홍사성 오늘의시 불두화 가난한 암자에도 불두화가 피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쯤 때맞춰 피는 꽃입니다 올해는 열일곱 분이 오셔서 성불했습니다 Related Posts:광동제약, 르세라핌 ‘비타500 제로’ 신규 광고 공개[오늘의 시] '봄편지' 박찬 "미황사입니다...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오늘의 시] '과꽃' 어효선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오늘의 시] 부처님 오신 날"원망과 비난이 없어야 진정한 인내입니다" 홍사성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