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리수아래 ‘몽골불교문화순례’ 참가자 모집

2017년 미얀마에서 불교문화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할 당시 사진. 

(사)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 시인) 몽골불교문화순례에 참가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보리수아래는 12일 “한국의 장애 문인들이 7월 24~28일 4박 5일간 울란바토르를 비롯한 몽골의 불교 유적지에서 벌이는 문화순례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몽골문화순례 참가인원은 장애인 6명, 자원봉사자 6명, 지도법사 스님 등 모두 14명이며, 자원봉사자는 남녀구분 없이 불교문화와 장애인들과 즐겁게 대화하길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구분 없이 160만원이며, 후원금의 모아질 경우 참가비는 줄어들 예정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신청 마감은 5월 4일, 선착순 모집한다.

몽골 초원의 야경. 

몽골불교문화순례 주요 프로그램은 △몽골 사찰 순례 △몽골역사 및 유목민생활문화 탐방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참여 몽골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보리수아래는 장애로 인해 여행에 어려움이 큰 장애인들에게 아시아의 전통불교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아시아불교문화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보리수아래는 이와 함께 미얀마,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장애인 공동시집 발간도 수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후원 문의는 보리수아래 사무국 (02)959?2611, 이메일 cmsook1009@naver.com.

2017년 미얀마 방문 중 장애인 기업가가 운영하는 회사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보리수아래 최명숙 대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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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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