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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대구국세동우회장, 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에

이현우 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이 대구지방국세동우회 회장 시절이던 2016년 1월 신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현우 전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대한노인회 고문 역임)이 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현우 회장

이씨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경주이씨중앙화수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0대 화수회장에 추대됐다. 

이씨는 경주고, 경북대 법대 출신으로 △대구지방국세청 총무과장 △안동세무서장 △대구청 직세국장 △대구청 징세조사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주이씨 대구경북화수회장(2014~2022)을 지냈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는 1946년 이시영 전 부통령 주도로 결성돼 그동안 이인(전 법무부 장관), 이병철(삼성그룹 설립자), 이민우(신민당 총재 역임), 이종찬(전 국정원장), 이상배(전 서울시장)씨 등이 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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