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도봉산 바위 끝 저 소나무 January 18,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도봉산 바위 끝에 자리한 솔낭구 <사진 배일동 명창> 위로는 하늘의 법칙을 궁구하고 아래로는 땅의 이치를 살폈으며 멀리는 사물에서 취하고 가까이는 제 몸에서 취하여 풀리지않는 부분을 번갈아 물어가네 上窮天紀 不極地理 遠取諸物 近取諸身 更相問難 중광보주황제내경소문(重廣補注黃帝內經素問) Related Posts:[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치곡(致曲)'[배일동의 시선] 숨은 딱새 찾기[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배일동의 시선] 심산유곡 물길이 '꿈길' 이루다[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 '한결이네'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