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그들 3인방이 다시 뭉쳤다. 이광태 이정보 김재춘 사진작가다. 작년 말 온라인 사진전을 멋지게 성취해낸 이들이 이번에 다시 전시회를 연다. 휠체어에 타서 보는 풍경은 어떨까? 참여하여 함께 맛보고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