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보다 비움을 비울수록 새 힘이 차오를 것이니 더함보다 나눔을 나눌수록 사랑이 더 커질 것이니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것이니
사회 [오늘의 시] ‘삶의 신비’ 박노해 “비울수록 새 힘이 차오를 것이니” 편집국November 22, 2018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채움보다 비움을 비울수록 새 힘이 차오를 것이니 더함보다 나눔을 나눌수록 사랑이 더 커질 것이니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것이니 태그박노해 시 오늘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편집국November 22, 2018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