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에 가을비 뒷산에 가을비 낯이 설은 마을에 가을 빗소리 이렇다 할 일 없고 기인 긴 밤 모과차를 마시면 가을 빗소리
문화 [오늘의 시] ‘모과차’ 박용래 “이렇다 할 일 없고 기인 긴 밤” 편집국November 13, 2018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모과. 은은한 향, 푸근한 푸르름. 앞산에 가을비 뒷산에 가을비 낯이 설은 마을에 가을 빗소리 이렇다 할 일 없고 기인 긴 밤 모과차를 마시면 가을 빗소리 태그모과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편집국November 13, 2018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