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정치사회

추석민심은 어떻든가요?···”의원님들 ‘불참어혼’ 늘 새기소서”

민심은 시장에 모이고 시장에서 소통된다. 올 추석 민심은 어땠을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추석민심’이라는 정치용어가 있다. 명절을 맞아 귀향활동을 벌인 정치인들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느낀 바닥민심이 정기국회와 하반기 정치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이번 추석민심의 화두는 단연 평화와 민생이었을 것이다. ‘9월 평양선언’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확인된 불가역적 한반도 평화와 절실한 민생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국회의 역할을 기대한다.

* 불참어혼(不?於魂) ‘참?’의 뜻새김은 ‘부끄러워하다’이니 자기 영혼에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晏子春秋>에 나온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탐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대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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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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