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의 시] ‘추석전야, 어머니’ 김영재 “섬진강, 그 가난한 마을 속으로”

섬진강, 그 가난한 마을 속으로

밤기차가 지나간다.

 

섬진강, 그 가난한 마을 속으로

마지막 버스가 지나간다

 

내 설움,

여기쯤에서 그만둘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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