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동영 의원이 민주평화당의 새 대표로 뽑혔다. 정동영 평화당의 첫 번째 과제는 국회 의석수 5%인 제4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이다. 취임 후 첫 방문지로 현충원 대신 한진중공업과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부터 찾는 행보가 선명한 개혁야당을 기대하게 만든다. 평화당이 담대한 개혁정책을 앞장서 끌고나가 민생우선의 물꼬를 틀기를 기대한다.
* 호복기사(胡服騎射 ‘호복胡服’의 뜻새김은 ‘오랑캐의 옷’ ‘기사騎射’의 뜻새김은 ‘말을 타고 활을 쏘다’이니 싸움터로 나갈 태세를 단단히 갖추었다는 뜻. <史記>에 나오는데 거추장스런 전통 옷 대신 북방기마족의 옷을 입고 싸워 이겼다는 조나라 무령왕의 고사로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맞춰 구태에서 벗어나 혁신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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