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은진 감독 강원영상위원장 취임 최연소 축하객은 생후 3개월 ‘이소호’양

[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1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강원영상위원회 출범식 후 방은진 위원장이 축하객으로 참석한 이소호 아기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있다. 소호 아기는은 방은진 위원장이 지난해 여름 주례를 섰던 서울예대 제자 이재승씨의 생후 3개월된 딸. 이날 집밖 첫나들이였다고 한다.?

 

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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