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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성경의 진가를 맛보려면…”자꾸 읽는 수밖에 없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실제로 모나리자 작품을 본 사람들 중에는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작품의 위대함에 대해 너무 많이 들었던 것일까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느꼈던 감동이 실제 작품 앞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감 넘치는 고해상도의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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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전두환과 윤석열, 어떻게 다른가…”책임은 구체적·실제적으로 지는 것”
나는 28년 전 전두환 노태우의 군사 반란을 재판하는 법정에 있었다. 검사가 전두환 피고인에게 물었다. “전두환 피고인 12월12일 병력을 동원했는데 무슨 목적이었습니까?” “합동수사본부장으로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의 공범혐의가 있는 육군 참모총장을 체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상대방은 막강한 계엄사령관이었는데 어떻습니까? 다른 보신책을 강구해 놓았습니까?” “검사님은 상대방이 강할 경우 보신책을 강구하면서 수사합니까? 저는 원래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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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도장 깨기] 노장(老莊) 대결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도교(道敎‧Taoism)는 고대 중국에서 발생한 중국의 민족 종교로, 신선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도가(道家)철학을 논리적 근거로, 거기에 불교를 가미하여 성립된 종교다. 중국 본토는 물론 한국, 일본, 베트남 등에까지 전파되었다. 도가사상은 인간의 현실적 타락과 무지의 근원을 척결하고, 자연의 실상을 깨달아 무위의 삶을 추구하는 철학사상이다. 무위자연 사상이라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도가의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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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돈 만진 손, 나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
https://youtu.be/htzjHT1-E18?si=x3JNwkAog7B2oS1e 디모데전서 6장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어릴 적에 아버지가 종종 그러셨습니다. “돈을 만지고는 꼭 손을 씻어라.” 여러 사람의 손을 탄 돈에 세균이 득실거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밥을 먹는 것은 비위생적이라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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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윤석열 비상계엄’ 조사 군검사 후배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어떤 성격이냐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이 나오고 있다. 친위 쿠데타이자 내란이라는 주장도 있다. 앞으로 군검사가 병력을 동원한 사령관들을 조사할 예정인 것 같다. 45년전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고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때 나는 군검사였다. 당시 육군본부에서는 선배 군검사가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를 조사하고 있었다. 계엄사령관은 육군참모총장이었고 우리는 모두 계엄사령관의 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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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선의, 그 자체가 선행에 대한 가장 큰 보상”
데살로니가후서 3장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살후 3:13) 선의가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참 억울합니다. 선의가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신감이 밀려옵니다. 선의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환멸을 느낍니다. 선 자체가 나약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회의가 생깁니다. 선의로 행한 일이 선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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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연말연시 선행과 구제를 잊지 않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천국 백성답게 믿음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만 꼭 붙들고 살길 소망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 나라 백성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선행과 구제) -혜택이 편중되지 않고, 사각지대에 놓이는 이들이 없게 하소서. 복지 지원 인력을 확충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실효를 누리게 하소서 -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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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단정학, 다정스롭네”
단정학 한쌍 세상은 이리 혼돈에 빠지고 안갯 속을 헤매도 다정스럽기만 하네. 저 두루미 한쌍 제자리 지키니 부럽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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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계엄군과 시민…”민주화는 법전이 아니라 국민 정신에 핏빛으로 배어”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현장에 투입된 군인들의 인터뷰가 <조선일보> 기사(2024년 12월 6일자)로 나온 걸 봤다. 북한 관련 작전에 투입되는 줄 알고 갔는데 국회였다고 했다. 국회의원을 다 끌어내라는 명령을 받고 병사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는 것이다. 마지못해 유리창을 깨고 본청에 진입했다고 했다. 명령이라 일단 따랐지만 시민을 상대로 샷건까지 들고 가는 건 너무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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