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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정현의 호남아리랑] 광주,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광주,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민주당 인사가 한 질문이다. 광주 부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문체부 차관보 출신 진짜 실력파 선배가 던진 양심격문이다. 민주당 소속이지만 이 분에게 나는 뜨거운 박수갈채와 성원을 보낸다. 이 격문 아니어도 필자가 문방위원 시절 아시아문화전당 유치과정에서 이 분이 쏟았던 헌신과 추진력, 기획력, 안목을 알기에 엄지척을 한다. 비단 이 분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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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AI로 하나님도 만드는 시대…진짜가 가짜처럼 의심받는 ‘진실의 역류’
앞으로 기독교 신앙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무신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무신론이 아니라 ‘시뮬라크르 신’, ‘하이퍼리얼 신'(Hyper-real god)입니다. 머지않아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신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중략) 세상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할 것이고 그들의 뇌 속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누군가 그걸 하나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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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12.7·대설] 로또 복권 등장(2002)·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2007)·이강산 다큐사진집 ‘여인숙’ 부다페스트 국제사진상(2022)·크리스마스 카드 등장(1842)日진주만 기습, 태평양전쟁 발발(1941)
사진집 ‘여인숙’ 표지 이미지와 여인숙 달방생활을 하면서 쵤영한 이강산 작가. <이강산 제공> 2025(4358).12. 7(일) 음력 10.18 경술·대설·세계민간항공의날 “저녁 강물이/ 말없이 흘러가듯/ 세월의 한때가 또 사라지는가?// 하루 같이/ 삼백예순다섯 날을 스쳐왔다./ 노래하듯 즐거운 날이/ 기도하듯 두려움과 기원의 날이/ 오늘 아침/ 낙엽처럼 뒹구는/ 한 조각 빛바랜 꿈으로/ 흐트러지고 있다.// 해가 지는가?/ 부챗살처럼 펼쳐지는/ 기대와 꿈의 햇살이/ 서산에 기울어지고/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집으로/ 황망히 돌아가는가?// 출발하고 도달하는 시간의 여정 속에/ 지금은 가슴 저미어/ 지나온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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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5 미국 국가안보전략(NSS), 동맹에 부담 전가하며 한국 안보지형 바꾼다
바람에 흔들리는 성조기가 트럼프 시대, 미국은 한국 일본 등 동맹에 대한 부담 강화 등 변화를 예고하는 것 같다. 미국이 2025년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국 견제를 최우선 전략 목표로 공식화하고, 동맹국의 국방 책임과 역할 확대를 명시하면서 한미동맹과 한국 안보 전략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주한미군의 전략적 기동성 확대, 한미일 삼각안보체제의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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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유성 제안으로 예원예술대에 코미디언 서영춘 동상 건립
예원예술대에 건립돼 있는 서영춘 코미디언 동상 세계 최초 코미디학과 개설 예원예술대 전유성 학과장이 건립 제안…김재화 작가가 비문 써 대학교에 서영춘 같은 대중예술인의 동상이 세워졌다는 것은 ‘웃음’과 같은 대중적 가치가 고등교육의 영역에서도 의미 있는 주제로 받아들여졌음을 보여준다. 이는 웃음을 하나의 공적 기억이자 교양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국 대학이 전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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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나는 정말 그 사람과 친밀한가…언제나 진심과 전심으로 그를 대했나?”
흔히 우리는 관계의 깊이가 함께한 시간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월을 함께 견디며 쌓은 신뢰와 친밀감은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절대적인 척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친숙해지기보다 그저 익숙해지기만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서 서로 잘 아는 것 같은데 “정말 그 사람과 친밀한가?”라고 자문했을 때, 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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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제완의 촌철] 윤석열은 감옥보다 병원에 보내야 한다
재판정의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은 감옥이 아니라 병원에 보내야 한다. 그는 환자다. 병명은 한국인병. 증상은 열받는 일에 “우이 쒸” 하고 일떠선다. 이 에너지가 “하면 된다”의 원천이었다. 이 특이한 힘으로 경제를 선진국까지 끌어올렸다.조금 유식한 말로 강한 주체라고 한다. 개발도상 시기에는 큰 힘을 발휘했지만,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이제는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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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1205] 5년째 수감 홍콩 언론인 지미 라이 아들 “중국은 아버지를 지옥에 빠뜨렸다”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의 2021년 모습 1. 반중인사 지미 라이 건강 악화…체중 줄고 손톱 빠져-홍콩의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가 열악한 수감생활로 건강이 크게 악화했다고 그의 자녀들이 주장했다고 4일 AFP통신이 보도. 이에 따르면 지미 라이의 딸 클레어 라이와 아들 세바스티안 라이는 다음 주면 78세가 되는 고령에 당뇨병 환자인 부친이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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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0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추첨식에서는 NBA 전설 샤킬 오닐이 포트 2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뽑았고, MLB 스타 애런 저지가 남아공을 이어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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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0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송희영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주필이 신간 <권력과 언론의 전쟁터>에서 한국 검찰의 수사 관행 문제를 고발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시절 증인들이 겪은 장시간 독방대기, 진술 압박, 제한된 법률 접근 등 사례를 소개하며, 보수 언론의 핵심 인사에게도 이런 방식이 적용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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