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국방부 “민간인 최소 3명 부상”…국경지대 피난 행렬 이어져

    <사진=캄보디아뉴스>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12월 8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군의 공습이 재개된 가운데 캄보디아 민간인 최소 3명이 부상당했다. 이와 관련해 캄보디아 국방부는 “캄보디아는 태국의 비인도적이고 잔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러한 행위는 양국이 체결한 평화 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26일 캄보디아와 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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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황식 전 총리, 영시모임서 미야자와 겐지 작품 특강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미야자와 겐지(1896~1933)는 생전에는 고향에서 농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사후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작품이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며 “일본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작가이며 에니메이션 ‘은하철도 999’도 그의 원작 동화 ‘은하철도의 밤’이 모티브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호암재단 이사장)는 9일 오후 4시 관훈동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영시공부모임에서 일본의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미야자와 겐지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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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태국 휴전협정 위반…레드라인 넘지 말아야”

    8일 오전 훈 센 상원의장(맨 아랫줄) 등 캄보디아 최고위층이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페이스북>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대 교전이 재개된 가운데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이 태국을 향해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훈 센 의장은 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밤부터 태국이 각종 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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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0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과거 범죄 의혹과 은퇴 선언이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비행이 아닌 성폭력 혐의가 포함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파장은 더욱 컸다. 일부에서는 그가 이재명 지지 등 공개적인 여권 성향을 보여왔다는 점을 들어 정치적 음모론까지 제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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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포럼] 박재윤 교수 ‘한국경제의 대전환, 선진국 도약 11대 혁신’…동반성장연구소 10일 오후 4시 호암교수회관

    박재윤 교수는 2023년 10월에도 동반성장포럼에서 발표를 했다. 제124회 동반성장포럼 겸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0일 오후 4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사)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경제의 구조적 대전환과 선진국 도약을 위한 핵심 혁신 과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는 ‘한국경제의 대전환, 선진국 도약을 위한 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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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0년만에 내복 입고 시월 묘사(墓祀)

    고향 10대조 묘사부터는 우리 집안 재종(再從)들이 함께 모시는 시제(時祭)이다. 대개 10월 중순경에 모시는 이 시제는 윗대를 차례로 지내오다가 11대조까지는 문중이 함께 모시고, 10대조부터는 우리 집안에서 내가 주관하여 모시고 있다. <주자가례>에 따르면 ‘3대 봉제사’라 하지만, 부친께서는 후손들에게 그 번거로움이 이어지기를 원치 않으셨다. 그래서 당신 조부(祖父)대까지 과감히 시제로 올리셨고, 어머니께서는 일 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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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스타일

    ‘오래 참음’…세상에서 가장 자극적인 사랑

    때로 침묵은 무력해 보이고 기다림은 헛된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해 화를 내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합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나의 불안을 상대에게 쏟아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꽃이 피었을지도 모를 관계들이 오래 참지 못해 그렇게 꺾여버립니다. 디모데전서 1장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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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2.8] 참스승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별세(2022)·아사드 시리아 독재정권 몰락(2024)·비틀즈 멤버 존 레논 피살(1980)

    탈레반의 카불 점령 후 한국에 특별기여자로 입국한 아프간 국민들의 자녀의 손을 잡고 출근 중인 노옥희 교육감. 2022년 3월 초 사진이다 2025(4358).12. 8(월) 음력 10.19 신해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은 버리자// 멋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과/ 뜻대로 고집했어야 했던 일 사이를 오가는 후회도 잊자/ 그 반대도 잊지 … 빠르게 걸었어도/ 느리게 터벅였어도/ 다 괜찮은 보폭이었다고/ 흐르는 시간은 언제나 옳은 만큼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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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전문] 배우 조진웅 은퇴 입장문

    영화 <대외비>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조진웅 먼저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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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연수의 에코 포커스] 임진강 재두루미의 ‘군무’…첫눈에 설렜나?

    임진강 재두루미 <사진 김연수> 12월 4일 밤 첫눈이 오고, 이튿날 임진강으로 달렸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올 겨울 찾아 온 재두루미, 두루미 친구들을 처음 만났다. 임진강가는 영하 17도까지 내려갔다가 해가 솟으니 급속히 상승, 영하 10도 내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임진강 재두루미 <사진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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