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과거 범죄 의혹과 은퇴 선언이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비행이 아닌 성폭력 혐의가 포함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파장은 더욱 컸다. 일부에서는 그가 이재명 지지 등 공개적인 여권 성향을 보여왔다는 점을 들어 정치적 음모론까지 제기하며 은퇴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 5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와 성폭행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됐고, 이후에도 폭행과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촉발됐다. 소속사는 “미성년 시절 잘못은 있었다”면서도 “성폭행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으나,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조진웅은 모든 활동 중단과 함께 은퇴를 선언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모하드 슈하다 오스만 방글라데시 주재 말레이시아 고등판무관이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는 관광·문화·민간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는 2026년도 방글라데시 관광객 30만명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관영통신 BSS에 따르면 그는 “양국은 수십 년 동안 무역·투자, 관광, 교육,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를 형성해 왔으며, 양국 최고위층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관계가 더욱 강화됐다”고 말했다. 고등판무관은 또한 양국은 인적 교류를 통해 음식·문화·유산 등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양국이 연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중국과 한국의 의료진 300여명이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지역에서 20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기간 동안 로타리 인터내셔널도 지역 병원에 8만 달러(약 1억1,700만원) 상당의 의료 장비를 기부하고, 건물 보수를 위해 8만 달러를 추가적으로 지원했다. 캄보디아 중국투자협회는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이뤄진 이번 지원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료 장비 지원 또한 캄보디아 의료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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