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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20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한국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추첨식에서는 NBA 전설 샤킬 오닐이 포트 2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뽑았고, MLB 스타 애런 저지가 남아공을 이어 배정했다. 마지막 한 자리는 체코, 아일랜드, 덴마크, 북마케도니아가 경쟁하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가 채운다. A조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국가는 멕시코이며, 한국은 22위로 뒤를 잇는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강팀들을 피해 비교적 균형 잡힌 조에 속했다고 평가한다. 홍명보 감독은 2008년 AJA 명예홍보대사(Honorary Ambassador)로 위촉됐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고용업협회(PAPA)는 인력부에 외국인 노동자 쿼터 신청 과정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노동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말레이시아 <Malaysia World News>에 따르면, 협회는 많은 기업들이 446호법(Workers’ Minimum Standards of Housing and Amenities Act)에 따른 숙소 기준을 여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필요한 60K조 항목의 승인서(Section 60K supporting letter) 확보도 큰 장애물이라고 밝혔다. PAPA는 성명에서 “2025년 10월 이후 다양한 업종에서 외국인 노동자 신청 절차와 어려움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숙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60K 승인서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심사관들이 기존 기준에 따라 쿼터를 승인하지 않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제조업 분야의 외국인 노동자 제한 조치도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으며, 정부가 2023년 3월 외국인 노동자 신청을 동결했다가 2025년 10월 재개한 과정에서도 정책 기준이 일관되지 않아 기업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고 비판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개발위원회(CDC) 산하 투자위원회가 2025년 1~11월 동안 승인한 투자 프로젝트는 총 609건으로, 투자 규모는 최대 95억 달러에 이르며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투자액 역시 2024년 같은 기간의 약 65억 달러에서 약 30억 달러(약 47%) 증가했다. 2024년에는 389건만이 등록됐던 것과 비교해 큰 폭의 상승이다. CDC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투자위원회는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총 34개의 투자 프로젝트를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총 투자액은 약 2억 6,200만 달러이며 약 2만 4,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전체 프로젝트 중 22건은 특별경제구역(SEZ) 외부에 위치하며 투자액은 약 1억 9,600만 달러다. 나머지 12건은 특별경제구역 내 프로젝트로, 투자액은 약 6,600만 달러라고 보도자료는 밝혔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과 파키스탄이 상호 전력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키르기스스탄의 계절별 전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키르기스스탄 <Centralasianlight>는 “12월 4일 이슬라마바드에서 공식화된 이번 양해각서는 키르기스스탄이 여름철 잉여 수력을 파키스탄에 수출하고, 겨울에는 파키스탄이 동일한 전력량을 되돌려주는 방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그동안 지체되어 온 CASA-1000 프로젝트를 통해 실행된다. 양국은 전력 교환을 넘어 에너지·인프라 개발을 위해 파키스탄 엔지니어와 기술 인력을 키르기스스탄이 유치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는 자국 내 숙련 기술자 부족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해 왔으며, 반면 파키스탄은 수력발전 건설 분야에서 강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양국은 풍력·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최신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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