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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2] 메뚜기떼 창궐로 식량 부족 소말리아 국가비상사태(2020)·영화 ‘기생충’ 英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각본상(2020)·소양강에서 제1회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北선수 36명 참가(1946)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포스터 2026(4359). 2. 2(월) 음력 12.15 정미·세계습지의 날 “별을 낳는 것은 밤만이 아니다./ 우리의 가슴에도 별이 뜬다. … 우리의 가슴에 별이 뜨지 않는 날도 있다. /별이 뜨지 않는 어두운 밤이 있듯// 우리가 우리의 가슴에 별을 띄우려면 조그마한 것이라도 꿈꾸지 않으면 안 된다. … 떠오르는 별을 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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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01
AJA Logo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북한 주재 이란 신임 대사가 공식 부임하며 양국 외교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8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아빠스 탈레비파르 이란 대사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으로 전달된 신임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보도했다. 행사에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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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의 시] ‘2월’ 홍사성
2월은 기다림의 달/ 겨울도 봄도 아닌 계절/ 무덤 같은 눈더미 / 송곳 같은 고드름/ 하루하루 녹아 자취를 감춘다<사진 고명진 영월기자미디어박물관장> 바람 여전히 차갑고하늘은 유리를 닦은 듯 깨끗하다언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 손 시려도꿈틀거리는 새싹의 박동그 작은 몸짓 끝내 막지 못한다 2월은 기다림의 달겨울도 봄도 아닌 계절무덤 같은 눈더미, 송곳 같은 고드름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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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1] 강감찬 귀주대첩(1019)·김동인·주요한 도쿄에서 최초 문예동인지 ‘창조’ 창간(1919)·경부고속도로 건설 시작(1968)·이란 혁명지도자 호메이니 망명 15년만에 귀국(1979)
경부고속도로는 1968년 오늘 공사에 착공해 2년 5개월 만인 1970년 7월 2일 개통했다. “’벌써’라는 말이/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없을 것이다./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월,/지나치지 말고 오늘은/뜰의 매화가지를 살펴보아라./항상 비어있던 그 자리에/어느덧 벙글고 있는/꽃,…외출하려다 말고 돌아와/문득/털외투를 벗는 2월…”-오세영 ‘2월’ 2월 February는 라틴어로 ‘정결한 달’이라는 뜻 561(신라 진흥왕22)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고려 현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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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131] 설 앞둔 中 슬픈 말 인형 ‘쿠쿠마’ 열풍
쿠쿠마 1. 中서 ‘슬픈 말 인형’ 쿠쿠마 열풍…춘절 앞두고 젊은이들 “내 처지 같다”-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슬픈 표정의 말 인형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 보도에 따르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작된 이 인형은 중국 동부의 한 상점에서 지난해 처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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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상익 칼럼] 안성기의 죽음 앞에서, 나는 나에게 묻는다
영화 ‘꽃상여’에서 잔잔한 장의사 역할을 맡은 안성기 배우 배우 안성기가 죽었다. 73세. 나와 비슷하다. 집에서 밥을 먹다가 쓰러졌다고 했다. 음식물이 목에 걸렸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6일 후 숨을 거뒀다. 어린 시절 나는 영화를 좋아했다. 그는 내게 친숙한 소년 얄개였다. 몇 년 전 ‘종이꽃’이라는 영화를 봤다. 화면에 인상이 흉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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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13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일본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탁구를 치며 이례적인 친교 행사를 가졌다. 두 장관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해상자위대 기지에서 약 55분간 회담을 마친 뒤 인접 회의실에서 ‘국방장관 간 탁구 한일전’을 펼쳤다. 고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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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래의 불확실성에 맞서는 궁극적인 힘
광야란 미리 안다고 더 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알고 가는 길이 아니라 믿고 가야 하는 길입니다. 미래를 아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에 맞서는 궁극적인 힘은 정보가 아니라 믿음에 있습니다. 믿음이란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는 안정감이고, 정보의 가뭄에도 말라죽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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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1.31] 메뚜기떼 습격 파키스탄 국가비상사태선언(2020)·英 유럽연합 탈퇴(2020)·美 3M사, 스카치테이프 첫 판매(1928)·풍수학자 최창조 교수 별세(2024)·홍경래 농민전쟁(1812)
최창조 교수 <사진 조선일보 이덕훈 기자> 2026(4359). 1.31(토) 음력 12.13 을사 “어쩌면 여행을 떠나는 가장 편리하고 쉬운 방법은 당신이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때일지도 모른다. 나는 당신이 오늘도 집을 나서서 일터로 가는 동안 매일매일 다른 여행을 했으면 한다. 가능하다면 휴대전화보다 차창 밖을 바라보는 당신이기를.” – 변종모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1812(조선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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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⑯]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꿈터를 짓다(1)
2022년 7월 캐리비안베이에서 실시한 현장체험 학습엔 7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웃음 잃었던 아이들, 교실이 집이 되기까지 문득, 처음 입학생을 받았던 시절이 떠오른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의 문을 처음 두드리던 아이들의 얼굴에는 긴장과 경직이 짙게 묻어 있었다. 두리번거리는 눈빛, 굳게 다문 입술, 말보다 먼저 물러서는 몸짓. 그 조심스러움은 아이들이 지나온 시간을 말없이 증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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