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복대학교, 산업단지 찾아가는 AI 직무교육 시작

<사진=경복대학교>

광릉테크노밸리 재직자 대상 ‘산업단지 AI Camp 1호점’ 운영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AI 직무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7일 광릉테크노밸리 내 코리아레바록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광릉테크노밸리 7개 기업 재직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4주간 총 8회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 기초부터 코딩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 참여가 어렵거나 별도의 교육장을 찾기 힘든 산업단지 재직자들을 위해 경복대학교 AI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직자의 근무 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경복대학교가 추진 중인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과 지역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대진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광릉테크노밸리 캠프를 ‘산업단지 AI Camp 1호점’으로 시작해 앞으로 남양주 지역에 2호, 3호 AI Camp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이 AI를 실질적인 업무 역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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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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