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동국씨엠, 부산공장 개방…임직원 자녀 초청 ‘패밀리 데이’

<사진=동국씨엠>

중·고교생까지 참여 확대…현장 체험·진로 강연 진행

동국씨엠이 임직원 가족을 생산 현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고 소통과 유대 강화에 나섰다.

동국씨엠은 8월 5일 부산공장에서 가족 초청 행사 ‘Youth Day! 소중한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저학년 자녀 중심에서 벗어나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보호자를 포함해 약 200명이 공장을 방문해 회사 소개와 라인 투어, 식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원료 부두부터 도금(CGL), 컬러코팅(CCL) 라인까지 생산 공정을 견학하며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도 마련돼 가족 간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강연에는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 대표가 초청돼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설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약 90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는 동기부여와 학습 전략, 진로 설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가 일하는 공간을 직접 보니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씨엠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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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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