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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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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고, 이 가운데 22곳은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노태악 선관위원장과 김용빈 사무총장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납득하기 어려운 선거 관리 실패”로 규정하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 35시간 동안 봉쇄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완료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도 뒤바뀌었다. 국민의힘이 44.00%, 민주당이 43.86%를 기록해 비례대표 1석이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이동했다. 이번 사태는 선거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국민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남겼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가 지난 6월 4일 제80차 유엔 총회에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말레이시아는 투표에 참여한 186개국에서 184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2027부터 2029년까지 3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앞서 말레이시아는 7차례 ECOSOC 이사국을 맡은 바 있다. 말레이시아 외교부는 다자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글로벌 협력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ECOSOC 이사국으로서 개발도상국을 대변하고, 균형 있고 포용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건설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ECOSOC 임기 동안 경제 불확실성, 인도주의적 위기, 불평등, 기후변화 대응, 빈곤 퇴치, 개발 재원 조달, 식량 안보, 청년 역량 강화, 교육 개선 등을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파키스탄이 길깃-발티스탄에서 치러진 선거에 대한 인도의 ‘불법선거’ 주장을 일축했다. 길깃-발티스탄은 파키스탄의 실효 지배지역이지만, 인도는 이를 자국 영토인 잠무·카슈미르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잠무·카슈미르가 국제적으로도 인정된 분쟁 지역으로, 카슈미르 문제는 유엔 안보리 의제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분쟁”이라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카슈미르 분쟁의 공정한 해결은 유엔 결의안 이행에 있으며, 카슈미르인들에게 자유롭고 공정한 투표권이 부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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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June 6,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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