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역사속 오늘·6.6·현충일·망종] 25조 기부 ‘인도의 빌 게이츠’ 아짐 위프로 은퇴(2019)·BTS, 흑인인권운동 캠페인 BLM(Black Lives Matter)에 120억 기부(2020)·MBC ‘장학퀴즈’ 1천회 특집, 조선족학생 출연(1993)·조선총독부 토지조사사업 완료(1918)

오늘은 현충일, 조국에 목숨 바친 영령들께 오직 감사할 뿐. 사진은 스러져간 님을 기리는 비목

2026(4359). 6. 6(토) 음력 4.21·신해·망종·현충일

“해마다 유월이면 당신 그늘 아래/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 뒷걸음질치는/ 이 진행성 퇴화의 삶,// 그 짬과 짬 사이에/ 해마다 유월에는 당신 그늘 아래/ 한번 푸근히 누웠다 가고 싶습니다 … 그래도 다시 한번 지켜봐 주시겠어요 … ” -최승자 ‘해마다 6월이면’

6월 6일 오늘은 망종, 벼 등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 뿌리고 보리 베는 시기, 망종을 넘기면 보릿대가 꺾어지거나 부러질 염려 있음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 호국영령 명복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 추모 위해 1956년에 오늘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바꿈

1395(조선 태조 4) 한양부를 한성부로 이름 바꿈

1592(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중 신립 장군 충주 탄금대에서 세상 떠남(45살)

1636(조선 인조 14) 정충신 장군(59살), 조정이 후금과 화의하자 분사, 광주의 금남로가 그의 이름(금남군)에서 딴 것

1918 조선총독부 토지조사사업 완료

1920 봉오동 전투(~6월 7일), 중국 길림성 봉오동에서 홍범도(51살) 등이 이끄는 대한군북로독군부가 일본군 대파, 일본군 전사 157명 부상 300여명 독립군 전사 4명 부상 10여명

1937 수양동우회 사건(흥사단 사건) 일어남, 안창호(58살) 등 동우회원 150여 명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 투옥(1941.11.17 최종재판에서 전원 무죄판결)

1946 졸업가 제정(윤석중 작사 정순철 작곡)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 ”

1949 이승만 대통령 지시로 서울시경, 반민특위 포위해 무기 압수하고 특경대 해산

1961 북한 방문한 알렉세이 코시킨 소련 제1부총리, 남북연방제 지지 성명

1972 김대중 의원(48살), 3단계 통일방안(남북 평화공존-남북 교류 확대-정치적 통일) 제창

1989 김영삼 민주당 총재(60살), 소련방문 중 허담 북한 조평통위원장과 회담

1990 일본 사회당 모토오카 쇼지 의원(59살), 일본정부에 정신대 조사 요구, 일본정부는 군이나 국가와는 관계없고 민간업자가 한 일이라고 답변

1993 전기운 중국 전인대부위원장(64살), 의회지도자로는 처음 우리나라 방문

1993 MBC ‘장학퀴즈’ 1천회 방송 특집, 중국 조선족학생들 초대 출연

1998 김대중 대통령(74살) 미국 국빈 방문

2009 한국 월드컵 본선 7회 연속진출 확정,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최종예선 6차전(두바이) 2-0 승리

2019 시인 김혜순(63살), 『죽음의 자서전』으로 캐나다 그리핀 시문학상 수상

2020 BTS, 흑인인권운동 캠페인 BLM(Black Lives Matter)에 100만$(120억원) 기부

2024 자유북한운동연합, 대북전단 20만장 살포

2025 남자축구, 이라크에 2-0으로 이겨 세계 6번째로 월드컵 11회 연속진출

통산 25조원을 기부해 ‘인도의 빌 게이츠’로 불린 아짐 프렘지 위프로 회장이 2019년 71살로 은퇴를 선언

1799 미국 독립혁명가 패트릭 헨리 세상 떠남(63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1832 영국 공리주의 철학자 제레미 벤담 세상 떠남(86살) 『도덕과 입법 원리 입문』 『파놉티콘』

1844 기독청년회(YMCA) 창설

1882 인도 봄베이 지방 태풍 사망 10만여 명

1916 위안스카이(원세개) 중화민국 초대 대총통 세상 떠남(56살)

1933 미국 뉴저지주 리버튼에 세계 최초의 드라이브인 극장 들어섬

1944 2차 대전 중 연합군,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 개시

1946 노벨문학상(1912년) 받은 자연주의문학의 기수 독일 극작가 게르하르트 요한 로베르트 하웁트만 세상 떠남(83살) 『해뜨기 전』 『직조공들』

1955 영화 ‘7년만의 외출’ 뉴욕 개봉
– 지하철 통풍구에서 바람이 급격히 회오리쳐 일어나 마릴린 먼로의 흰 원피스 자락이 날리는 장면은 뉴욕 렉싱턴 52번지에서 촬영, 빌리 와일러 감독은 먼로의 매력을 ‘육체의 충격’으로 표현

1962 단색화의 작가로 불린 이브 클랭 세상 떠남(34살) “청색은 바다와 하늘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자연세계에서 가장 추상적인 것이 바로 그것이다.”

1967 통일아랍공화국, 수에즈 운하 봉쇄

1981 인도 동부에서 열차 추락 사망 5,000여 명

1982 이스라엘, 영국주재 이스라엘 대사 암살(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아부니달기구가 암살) 보복으로 레바논 침공, 베이루트에 있던 PLO(의장 아라파트, 1만5천명)가 레바논 떠나는 조건으로 4개월 만에 이스라엘 철군, 4개월간 수만 명 목숨 잃음, 레바논에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신의 당’이라는 뜻) 생겨나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교전하고 있음

2018 만취여성 성폭행한 스타 강사 브록 터너에게 징역 6개월 선고한 애런 퍼스 캘리포니아주 판사 주민소환투표로 해임

2019 25조원 기부한 ‘인도의 빌 게이츠’ 아짐 프렘지 위프로 회장(71살) 은퇴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손혁재

자유기고가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