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칼럼

예배와 부활···”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

“‘다시’라는 의미를 품고 있는 부활(resurrection)은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는 말입니다”(본문 가운데)

예배는 기분 따라, 드리고 싶으면 드리고 드리기 싫으면 안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예배는 내 운명을 바꾸는 절대이며 ·‘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입니다.

예배를 풍속으로 착각하면 착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왔다하여도, 어느 날 섭섭한 마음과 슬픔과 염려가 찾아와 하나님이 믿어지지도 않는 두려움 속에서 죽을 날만 계수하는 고독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계획이 늘 악할 뿐임을 알고 계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창세기 6장 5절)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지 말고 성령을 따라 행하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는 것이니 이 둘은 서로 대적하는 것이다.”(갈라디아서 5장 17절)

사도 바울처럼 사람하고 싸우지 않고 사탄과 싸우는 것이 선한 싸움입니다.

나의 달려갈 길은 오직 구별된 거룩한 이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룩한 영적 전쟁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디모데후서 4장 7절)

내 영혼 속에 함정을 파놓고 들어와 내 삶을 조종하는 사탄의 일을 멸하면 부당하게 고난을 받을 지라도 부활의 주, 예수님이 주신 사명에 따라 후대를 살리고 세우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고 베드로전서 2장 19절은 말합니다.

‘다시’라는 의미를 품고 있는 부활(resurrection)은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는 말입니다.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한 그리스도의 사람은 이기적 욕망을 복종시키는 거룩한 영적 싸움으로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삶을 자랑으로 여깁니다.(고린도전서 15장 31절)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좌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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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도서출판 HI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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