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성군, 예비사회적기업 2개기업 신규 지정

홍성군은 충청남도의 2020년 제2차 예비 사회적기업 심사에서 홍성군 지역 내 2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풀무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청명에스엘로 총 2곳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두 기업은 직원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와 시설장비비를 지원해주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된다.

뿐만 아니라 충청남도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심사를 통해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사업에서도 총 2개 기업((주)클린환경센터, ㈜홍담)이 최종 선정되어 기업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일자리창출사업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12개월 간 직원 8명의 인건비 및 사업자부담분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으며, 사업개발비 선정 기업은 해당 사업장에서 신청한 상표 및 특허출원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고 취약계층을 돕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의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홍성군 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를 포함하여 홍성에는 총 10개(예비 4, 인증 6)의 사회적 기업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그들을 위한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로의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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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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